분류 전체보기268 21일_오슬로 둘러보기(시내 중심가) 국립미술관에서 걸어걸어... 오슬로 시청사로 이동했다. '두개의 갈색 치즈'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오슬로의 아이콘이라고 하는데.. 뭐가 치즈같다고 하는지.. 아무튼 중심이라고 그런지 관광객들이 엄청 많다.. 중국관광객인지.. 한국단체관광객인지... 엄청 동양인들을 만나 볼 수 있다. .. 2017. 7. 25. 21일_오슬로 둘러보기(외곽지역 비겔란공원과 뭉크미술관) 오슬로 시내로 들어가기전에 오슬로 반드레르히엠 하랄드쉐임 숙소 주변을 둘러보았다.. 정말 한적하고 나쁘지 않았다.. 다만... 여기까지 캐리어 끌고 오고 여기까지 이동해서 오기까지 교통편이 안좋다라는 것외에는 조용하고 한적하게 지낼 수 있다.. 오늘 대충 오슬로 어딜 갈지... 구.. 2017. 7. 24. 20일_플롬바나라 불리는 산악열차를 타고 뮈르달(Myrdal)로 이동 다시 기차타고 오슬로 가기 오늘 오슬로까지 가기 위해 계속 기차를 탄다... 저기 플롬바나라는 산악열차를 타고. 뮈르달까지 가고. 산악열차를 타고 가다 중간에 93m 높이의 키요스 폭포에서 잠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10분간 정차한다.. 이때 사람들 우르륵 내린다..ㅋㅋ 같이 내리면 된다. 드디어 뮈르달 Myrdal역에.. 2017. 7. 24. 20일_뮈르달(Myrdal)에 가기 전까지 오전은 마지막 플롬(Flåm) 즐기기. 원래 계획이라면 플롬에서 하이킹 또는 액티비티 할 생각이었으나.. 생각보다.. 시간이 부족하다. 플롬을 최대한 즐길려면 1박이 아니라 2박이상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쉽지만 성수기라.. 1박도 겨우 예약한 것이라.. 아쉽지만 오전 후딱 구경하고 와야 뮈르달로 이동하는 기차를 탈 .. 2017. 7. 24.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