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5 [5탄. 투어3] 마지막 하노이 일정을 위해 오늘은 마지막 일정... 아쉽지만 오전 일정을 위해 호텔에서 10시쯤 나와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로 도시의 북서쪽에 있는 떠이 호수를 향해 걸었다.. 가다 보면 블로그에서 유명한 반미25(BANH MI 25) 식당이 있어 가다 브런치식으로 먹었다. 우선 현지인들이 즐겨 먹는 것으로 Local Free-Range e.. 2019. 3. 21. [3탄. 투어1] 하노이 맛집 찾아다니기 호안끼엠 호수 응옥썬사당을 다 둘러보고 TV에 많이 소개되었던 하노이 맛집을 찾아 이동했다. 내가 위치한 곳에서 제일 가까운 Pho10 쌀국수집으로...오후 1시 넘어서 갔는데도.. 입구앞부터 줄 서있네... 확실히 한국에서 먹던 쌀국수랑 차원이 다르다... 국물이 맑은 느낌이다.. 정말 맛있.. 2019. 3. 20. [3탄. 투어1] 하노이 시내 구경하고 스파하기 새벽 2시에 체크인하고 잠을 잤기 때문에 늦게 일어날 줄 알았는데.. 자동적으로 7시에 눈이 떠져서 7시30분에 아침을 먹고 호텔 밖을 나오게 되었다. (한국보다 2시간 느려 한국시간으로 9시에 일어난 심..ㅋㅋㅋㅋ) 너무 시끄럽고.. 오토바이와 차량의 경적소리로 정신이 혼미해진다.. 공.. 2019. 3. 20. [2탄. 공항도착] 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서 숙소로 자정 12시 넘은 새벽 00:20에 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에 도착했다.. 생각보다 입국수속도 빨랐다.. 다른 사람 블로그에는 3시간이나 걸렸다고 하던데. 새벽에 와서 대충대충이었나보다.. 아무튼 난 빠쁘다. 호텔 체크인을 새벽 01:00 ~ 02:00 사이로 했기 때문에 서두러 짐을 찾고 밖으로 .. 2019. 3. 1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