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와서 새벽에 일어나야 하다니.
갠지스강의 일출 보러 새벽 5시에 일어나다.
갠지스강 근처 짜이 파는 곳으로 유명한 맛집이라고 하는데
새벽공기에 따듯한 짜이 한장 좋았던 것 같다.
한 2잔정도 마시고 갠지스강으로 출발.
많은 사람들이 나와 목욕하는 장면을 볼 수 있었다.
배를 타고 갠지스강 구경하기 위해 배타는 곳으로 이동했다
여기가 화장터라고 한다
점점 해가 떠오르고 있다.
해가 다 뜬 것 같아 갠지스강을 뒤안길로 발길을 옮겼다.
나가면서 골목골목을 뚫고 밖으로
오전 일정은 끝으로 밥 먹으러 가다
피곤하니 간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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