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마지막
아침은 간단하게 어제 편의점에서 산 푸딩하나로.
체크아웃 하면서 로비에서 그냥 찰칵. 사요나라~ 안녕~
공항으로 이동하기 위해 삿포로역으로 이동했다.
자동판매기에서 공항으로 가는 편도행 기차표를 구매
여기에서 타는지 궁금하다. 자유석이니깐 맞겠지.
공항도착해서 탑승할때까지 1시간정도 여유되어 브런치 먹기로 했다.
오므라이스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코로나 이후 오랜 만에 간 첫 해외여행이라 좋았다.
기내식도 그럭저럭 먹고.
인천공항에서 공항철도 타고 집으로 갔다. 서울에 오니 너무나 좋네. 역시 내집이 제일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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