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172 고궁박물관에서 택시타고 충열사로 이동 고궁박물관에서 충열사까지 택시타고 갔는데 바가지를 당했다. 에잉.. 여태까지 친절한 대만사람 만나다 이런 바가지를 씌우는 대만사람 만나니.. 역시 기분 나쁘다. 언어에 한계가 있어 그냥 비싼 택시비 내고 내렸다. 궁시렁궁시렁.. 매시 정각에 군인들의 교대식이 거행되는데 이것또.. 2014. 10. 30. 대만 MRT를 타고 고궁박물관 가기(3일째) 대만 MRT는 우리나라 지하철같은 대중교통수단이다.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라고 하네 : 5000년 중국역사 체험 => 근데 막상 들어가서 구경하면 그렇게 크지 않고 보물같은 것이 별루 눈에 뛰지 않았지만. 조각품 및 미술품 등은 아주 정교하다라는 것.. 정말 돋보기로 봐야 할정도로 세밀.. 2014. 10. 30. 지우펀 안녕~~ 지우펀 마지막 홍등을 뒤돌아 서서 타이페이역으로 가는 기차를 타고 나의 숙소로 돌아와야 했다. 정말 즐거운 하루였다. 2014. 10. 30. 날이 저물면서 홍등이 켜지는 골목길 정말 이 풍경을 보기위해 관광객들이 오나 봐,,,, 아무튼 유명하다는 찻집 찾아서 고고씽... 차와 다과를 주문하였다... 가격이 비싼만큼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것이 많네.. 다행이다.. 2014. 10. 30.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