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은 한 지인께서 2015년 발트3국을 갔다와서 들려준 이야기로 시작되어 여행하게 되었다. 정말 한국사람들에게는 낯설고 여행가이드책자가 없어 여기저기 블로그를 뒤져가면 가야 했던 낯선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라는 3개의 나라가 있는 발트 3국... 정말 다들 발칸3국이랑 헷갈려 했던 그 발트3국으로 난 2016년 여행하게 되다....야호^^ 이왕 발트3국 가는 것 북유럽까지 여행하기로 맘 먹고.. 비행기표를 끊었다..
28일동안의 발트3국(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북유럽(핀란드+스웨덴+노르웨이+덴마트) 여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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