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펀은 야경이 멋을 것 같아 예류(Yeliou scenic area)로 가기로 결정. 루이팡역에서 하차 지룽(keelung)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지룽역에서 내려 다시 금산가는 버스를 타고 중간에 yeliou역에서 내려 걸어가다.
그 유명한 크레오파트라 닮은 기암괴석
역시 제일 인상깊게 남은 장소였다. 그러나 무지 더워서 땀을 무지 흘렸다. 이렇게 땀 흘리긴 처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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