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에어드라마 촬영지였던 곳을 가볼려고 한다.
인포메이션에서 구한 가이드를 보고 무작정가다. 영어로 된 가이드라 내가 잘못 이해를 해. 오전에도 또 헤맸다. 그래서 또 친절한 대만 대학생을 만났다...이것이 배낭여행에 묘미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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