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노보리베츠 가쇼테이 하나야 료칸
일본 내에서는 나름 이름 있는 료칸
내가 예약 할 당시 선택할 여유 없어 부랴부랴 예약함. 특히 가이세키 음식이 잘 나오는 곳으로 선택
버스정류장 내리자 온통 눈밭이었다.
체크인을 하고 숙소정보를 안내 받았다.
번역기 돌리면
그리고 저녁식사와 아침식사를 언제 할지 알려달라고 하면서 종이를 보여준다.
아래 사진처럼 체크하면 일본말 몰라도 통과 ^^
웰컴드링크와 다과를 갖다 주셨다.. 정말 일본에 온 듯한 느낌이 든다.
냉장고에 뭐라고 있어 번역기로 돌려서 해석해 보니 wow 음료가 무료라고 하네
뭔 맛인지 모르겠지만 시원하다.
아무튼 대충 짐을 풀고 동네 나들이 가기위해 우리는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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