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슬부슬 빗방울이 한두방울 떨어진다..
차 끌고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 있는 곳으로 달린다.
다행히 차에서 내릴때는 비가 그쳤다.
숲의 녹음이 푸르르다.. 빗물에 샤워라도 한 듯.. 초록이 우릴 반긴다. 한 5분정도 올라가면.. 금방 보인다. 입장료도 없다.
백제의 미소라고 불리워지는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 누구에게나 한번쯤은 와 볼만 곳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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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끌고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 있는 곳으로 달린다.
다행히 차에서 내릴때는 비가 그쳤다.
숲의 녹음이 푸르르다.. 빗물에 샤워라도 한 듯.. 초록이 우릴 반긴다. 한 5분정도 올라가면.. 금방 보인다. 입장료도 없다.
백제의 미소라고 불리워지는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 누구에게나 한번쯤은 와 볼만 곳으로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