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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강아지

추모

by 온누리나르샤 2016. 8. 25.


2005년 9월에 태어나,,, 엄마 젖 2달 먹고 우리집에 온 하얀강아지..

그 강아지는 가족들의 사랑으로 12년동안 우리 곁에 살다 심장악화로 우리 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항상 잠자고 머물렀던 그자리에는 공허함만이 남게 되었네요.

성질 더러운 우리 강아지... 샘... 앞으로도 우리의 기억으로 너는 우리 곁에 계속 남을꺼야.....편히..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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