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역에서 하차....덕석여자중학교 길로 위로 쭈욱 가다...
그러다보면 왼쪽으로 시선 돌리면 작은 골목길이 나온다... 그 골목길 끝에는 국립현대미술관 뒤마당이 나온다.
우선 국립현대미술관에 들어가기전에 점심을 해결하고자 그 근처.. 조선김밥집으로 발길을 돌린다..
허름하게 보이는 김밥집이다... 옛날에 먹어보고 다시 생각나게 하는 조선김밥... 다시 먹어보기로..
한 끼 때우고... 난 서울국립현대미술관으로 가다...뒷문으로 통해서..
뒷마당을 가로 질러 앞으로 가면...정면의 모습이 보인다
전시관 내부로 들어가서... 큐레이터가 설명하는 것 간혹 듣고 보고..사진찍고... 인상 깊은 것만 찍고 말았다..
정보를 보지 말고 작품을 보면서 느낄 수 있게.... 큐레이터의 말을 생각해보면서..
몇가지 찍어본 것중에는...
ㅇ배병우 사진작가
ㅇ보따리작가로 불리우는 김수자작품이라고 하는데...
아무튼 색채감이 좋아서... 맘에 든다..
다른 전시물을 보면...
다른 "망상"이라는 전시관으로 이동...
오늘의 하루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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