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박물관에서 충열사까지 택시타고 갔는데 바가지를 당했다.
에잉.. 여태까지 친절한 대만사람 만나다 이런 바가지를 씌우는 대만사람 만나니.. 역시 기분 나쁘다.
언어에 한계가 있어 그냥 비싼 택시비 내고 내렸다. 궁시렁궁시렁..
매시 정각에 군인들의 교대식이 거행되는데 이것또한 필수방문지라고 하는데...
막상 와보니.. 필수는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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