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T : 위엔산(圓山)역에서 하차하여 도보로 약 20분
헤매이지 않으면 약10분이지만 난 길을 헤매고 말았다. 다행히 어느 친절한 대만아주머니를 만나게 되어 그분의 도움을 받게 되었다. 그 대만아주머니께서는 본인 가시는 길을 뒤로 하고 날 목적지까지 데려다 주셨다.. "부카치"를 외치면서..ㅋㅋㅋ 근데 생각했던것처럼 잉~~
볼것이 너무 없는 곳이었다. 아무튼 그 옆에 있는 타이베이 스토리관을 구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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